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수아 토마 제르맹 (문단 편집) === 과거 === 집안의 뒤를 이어 은세공사로 일하던 그는 길드 규정을 어기는 스캔들로 인해 쫓겨나게 되고 어느 시점에 [[템플 기사단]]에 입단하게 된다. 템플 기사단원으로 지내던 와중 그는 점차 현자로서 각성하며 [[이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첫 번째 문명]]의 환상을 보게 된다. 자신이 미쳐간다고 생각하지만 과거의 현자이자 템플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였던 자크 드 몰레의 기억을 읽고 그가 탕플 지하에 숨긴 코덱스와 에덴의 검을 찾아내면서 생각을 바꾸게 된다. 자크 드 몰레가 남긴 코덱스에는 자크 드 몰레가 생각한 첫 번째 문명과 템플 기사단이 나아가야할 방향성 등이 서술되어 있었고, 제르맹은 그에 빠져들어 몰레의 추종자가 된다. 하지만 구 템플 기사단에게 있어 자크 드 몰레는 템플 기사단의 수치이자 흑역사로 남아 그를 따르는 건 이단으로 몰렸던 터라 제르맹이 자크 드 몰레의 사상을 따른다는 사실이 그랜드 마스터였던 프랑수아 드 라 세르에게 들키자 템플 기사단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러자 제르맹은 템플 기사단에 개혁이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과 같이 자크 드 몰레의 사상에 찬동하는 기사단원을 모아 몰래 신 템플 기사단을 만들고 암약하게 된다. 어느 시점이 다가오자 거지왕과 샤를 가브리엘 시베르에게 프랑수아의 암살을 지시하고 본인도 찾아간다[* 이 시점이 유니티의 스토리 1-2 삼부회 시점이다. 아르노가 프랑수아가 타고 있다 착각하고 쫓아가던 마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바로 제르맹]. 암살이 성공하자 템플 기사단을 장악하려 했지만 엘리즈와 라파르니예르의 반대로 정면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가 아르노를 이용해 라파르니예르가 제거되자 엘리즈를 제거하고 템플 기사단을 장악하기 위해 본인이 정면으로 나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